현대건설은 오는 18일부터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지구에 들어설 '논현힐스테이트' 아파트 59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32층 5개동 규모다. 크기별 공급 가구수는 113㎡ 120가구, 147㎡ 120가구, 150㎡ 118가구, 164㎡ 114가구, 182㎡ 118가구, 218㎡ 2가구, 260㎡ 2가구다.
현재 논현지구는 송도국제도시와 청라지구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집중 개발되고 있다.
논현지구 중심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009년말 개통 예정인 수인선의 논현택지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서울지하철 4호선과 연결돼 편리한 대중 교통망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2010년 개통 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내 녹지율 70% 넘어]]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송도국제도시까지 5분내 이동할 수 있으며, 2009년 인천대교가 완공되면 인천국제공항도 차량으로 25분 안에 갈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테마공원과 커뮤니티시설, 보육시설 등이 조성되며,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설치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세계적 입면 디자인업체인 홍콩 LWK가 설계를 맡아 경관과 조명, 외관 등을 특화할 예정이며, 단지내 녹지율도 법정 녹지공간보다 6배나 넓어 체감 녹지율이 70%를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1일 인천 소래포구 사거리 풍림아파트 옆에 들어선다. 문의 032-446-5001.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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