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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바닷가 별장주택에서 수평선 너머 일몰을 바라보며 와인을 마신다….'
외국 휴양지에서 고급 별장주택을 경험한 국내 수요자들은 "왜 우리나라엔 이런 별장주택 단지가 없을까"하는 아쉬움을 토로하곤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아쉬움을 접어도 될 듯 하다. 서해바다가 보이는 인천 강화도에 고급 별장형 타운하우스가 분양되고 있어서다.
신안종합건설은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신안스톤하우스 타운하우스 1·2차 단지를 일반에 공급 중이다. 모두 234㎡ 14가구다. 1차 2가구는 이미 건물이 완공돼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가구당 분양가는 9억5000만원 선이다. [[서해바다 조망권 매력적]]
이 단지는 바다 조망권을 확보한 게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모든 가구에서 서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단지가 설계돼 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강·바다 등의 조망권을 갖춘 주택은 그렇지 않은 집에 비해 비싸게 팔리는 편이다.
특히 서해안지역의 경우 노을을 바라 볼 수 있는 바닷가에 들어선 전원주택이나 펜션은 일반 전원주택·펜션에 비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가량 비싸게 시세가 형성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주변 자연 환경도 뛰어난 편이다. 강화도를 대표하는 영산인 마니산이 단지에서 가깝다. 풍수학적으로 마니산은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임진왜란 때 이여송을 따라 중국에서 왔다는 지관(地官) 두사총이 쓴 비결로 알려진 '두사총비결'에 길지(吉地) 중의 길지로 적힌 산이다.
신안스톤하우스 타운하우스 1·2차 단지는 또 강화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인 동막해수욕장이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주변에 개발 호재도 풍부해 투자 가치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우선 도로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10월 개통되는 인천대교를 연장한 해상도로(영종도∼신도∼강화도 간 35.5㎞)가 2014년 뚫린다. 이 도로의 강화도 기점이 바로 단지 인근의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다.
48번 국도와 해안도로를 연결하는 해안순환도로 화도면 내리∼내가면 외포리 구간 8.9㎞도 최근 개통됐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시장에서 도로 신설은 최대 호재로 꼽히는 재료다. 도로가 새로 열리면 일대 부동산값이 상승곡선을 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길이 뚫리면 돈 길이 열린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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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도에 바다 조망이 가능한 타운하우스<사진>가 분양 중이다. 해상도로로를
통해 인천 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와 직접 연결될 계획이라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
[[영종도 개발 후광효과 기대할 만]] 뛰어난 건물 외관 디자인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주택 외부 일부를 호주산 대리석 등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또 바다 조망이 쉽도록 주택 전면을 통유리로 마감한 설계도 인상적이다. 아래층과 위층 사이의 천정 일부를 튼 개방형(voidㆍ다락방 형태) 복층 구조를 적용해 답답한 느낌이 덜한 것도 이 타운하우스의 장점으로 꼽힌다.
방 3개, 거실 2개, 욕실 3개로 짜여진 효율적인 평면 구성도 돋보인다. 안방에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16∼19㎡ 크기의 다락방이 설치 된다. 가구 당 2대의 주차장이 제공된다.
신안종합건설 관계자는 "단지 인근이 인천 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와 해상도로를 통해 직접 연결될 전망이라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문의 : 032-933-7676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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