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세곡1, 서초우면, 경기도 고양원흥, 하남미사 등 보금자리주택 4개 시범지구의 일반분양 사전예약이 26일부터 시작된다.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시세의 50~70%로 낮아 청약저축 가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금자리 주택은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준비사항과 청약방법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6일부터 무주택기간 및 청약저축 납입액에 따라 순위별로 신청을 받는다. 26일에는 5년 이상 무주택자 중 청약저축납입액 1200만원 이상이 대상이다. 배정물량은 서울 강남 세곡 560가구, 서초 우면 340가구, 경기도 고양 원흥 1115가구, 하남 미사 4057가구로 총 6072가구다.
[[노령자는 현장 방문 접수도 가능]]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us.go.kr)를 통한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다. 신청 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 인터넷 청약을 위해선 개인용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아직 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은 은행 등 금융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한다. 청약 방법은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사전예약 신청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청약 마감시간 전까지만 신청 내용을 바꿀 수 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체험하기’를 클릭한 후 모의청약을 통해 어떻게 사전예약을 하는지 연습하는 게 좋다. 노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사람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88체육관이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현장 신청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6시까지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