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판교’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올해 주상복합, 테라스하우스 등 총 7500여 가구가 나온다.
경기도시공사는 올해 주상복합 2257가구, 고급 연립주택 503가구, 아파트 1718가구 등 751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광교에서 선보이는 첫 주상복합은 올 9월 C1블록에 공급되는 508가구다. 전용 85㎡ 초과로 이뤄진다.
광교신도시는 9월 첫 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6400여 가구가 집들이한다. 9월 전매제한이 풀리는 울트라 참누리는 잠정적인 웃돈이 1억~1억5000만원선이라는 게 인근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신분당선 연장선 착공으로 기대 높아져]]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는 단독주택용지 84개 필지도 공급 중이다. 대부분 호수공원과 근린공원 인근에 있어 주거여건이 쾌적한 편이다. 단독주택필지는 202~320㎡며 분양가는 3억8000만~5억6000만원이다. 선착순으로 계약할 수 있다.
경기도시공사 박명원 사업1본부장은 “최근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이 착공하면서 3개 신설역이 생기는 광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며 “2016년 개통하면 분당‧;판교는 15분, 강남은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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