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가르텐(Kleine Garten)은 작은 정원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말로 표현하면 텃밭 딸린 별장형 농장을 말한다. 독일에서 시작된 클라인가르텐은 의사인 슈레버박사가 산업활동에 찌든 도시 환자에게 “햇볕을 쬐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흙에서 푸른 채소를 가꾸라”고 처방하여, 텃밭을 가꾸고, 수확하면서 건강까지 얻자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원이라 부르지만 관상용 꽃과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라 먹을 수 있는 각종 채소와 약초,과수를 도시민이 직접 경작하며, 독일 국민 중 20명당 1명이 클라인가르텐을 이용한다.
영국에는 독일의 클라인가르텐과 유사한 알로트먼트 가든(Allotmenet Garden)이 있다. 알로트먼트 가든은 18세기 후반 빈민 구제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지만, 최근에는 건강한 여가생활의 수단이자 신선한 웰빙 먹거리 공급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
클라인가르텐과 알로트먼트 가든’이 주로 도시 내에서 농업을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러시아의 다차(Dacha)의 경우는 도시민을 농촌으로 불러들이는 경우라 할 수 있다. 다차(Dacha)는 러시아의 도시근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밭이 딸린 조그만 목조가옥으로, 주말농장과 별장이 합쳐져 있는 형태로 주말에는 도시를 벗어나 다차에서 지내고 휴가철에는 아예 가족단위로 장기간 휴가를 즐긴다. 러시아에서는 세 명 중 한 명이 다차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있다.
조은건축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547-5번지외 10필지에 텃밭 딸린 별장형 전원주택 29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남향으로 뛰어난 환경여건과 접근성, 편리한 생활여건을 두루 갖춘 으뜸가는 전원주택 단지로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연수리 현장을 샹그릴라(Shangri-la)로 불릴만한 “이상향의 전원주택 단지로 꾸민다.”는 계획을 밝혔다.
준공 후 분양중인 세대와 전원주택부지만 분양 받을 수도 있다. 건축까지 의뢰하면 입주까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건축은 목조, 조적, 황토, ALC주택 중 선택이 가능하다.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전기, 광케이블, 수도시설을 갖췄다. 토지분양가는 평당 55만원부터, 100평~300평 크기로 현장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 문의 031-774-0163.
특집기획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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