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서 최고 55층짜리 초고층 아파트가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태영건설·한림건설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동 옛 한일합섬 부지에 창원 메트로시티Ⅱ 아파트를 분양한다.
창원 메트로시티Ⅱ는 지상 44~55층 7개동으로 전용 74㎡ 372가구, 84㎡ 896가구, 101㎡ 449가구, 114㎡ 198가구 등 총 1915가구로 구성된다. 앞서 공급한 메트로시티Ⅰ 2127가구를 포함하면 총 4042가구의 단일 브랜드 초대형 단지로 거듭난다.
KTX마산역과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남해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팔용터널이 개통하면 창원 도심에 10분내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마산회원구청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마산종합운동장, MBC경남창원본부, 경남은행본점이 단지 주변에 있다.
[[총 4000여가구의 초대형 단지]]
단지 안에는 대규모 쇼핑몰을 포함한 복합상업 시설이 들어서고, 다양한 테마를 가진 산책길들이 어우러지는 상가거리도 조성된다. 1개의 숲길, 3개의 광장, 7개의 정원이 조성되고, 실내외 수영장, 스쿼시경기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찜질방 등 다양한 휴식ㆍ체육시설도 들어선다.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 60%가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으며, 6월 1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6월 8일 당첨자발표 이후 13~15일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84-8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올해 2월부터 광역 단위 청약이 가능해져 창원시 뿐만 아니라 경남권 수요 전체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분양 문의 055-296-7000.
권영은(kye30901@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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