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값 상승률에 전국에서 첫 손에 꼽히는 창원시가 이번에는 신규 분양 단지로 들썩이고 있다.
STX건설은 19일 "창원에서 지난 17일 문을 연 ‘창원 북면 STX 칸’ 견본주택에 오픈 이후 사흘간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창원 북면 STX 칸은 공급 물량 전부를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59㎡ 111가구, 84㎡ 974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73만원으로 59㎡ A타입의은 1억7160만원(기준층 기준) 정도다.
[[분양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
이 같은 가격은 주변 시세보다 1500만~5000만원 정도 싼 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저렴한 분양가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높았다"며 "의창구 북면 일대는 창원의 새로운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TX건설은 오는 24일 청약 1~2순위 동시 접수를 시작으로 27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1544-1933.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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