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이달 말 서울 마포구 용강동 용강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마포3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상 11~21층, 9개동에 총 547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 6가구, 84㎡ 41가구, 123㎡ 24가구 등 총 71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는 인근 시세와 비슷한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
지하철 5호선 마포역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차량으로 5분내 올림픽대로와 마포대로에 진입할 수 있어 여의도 접근성이 좋고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도심과 강남, 외곽 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IMG{FILE2012101800040}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구현했다. 지하 주차공간은 기존 아파트보다 10㎝ 더 넓은 2.4m로 설계했고, 너비 2.5m의 대형차 주차공간을 30% 이상 도입했다.
자체 개발한 쌍방향에너지관리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을 적용해 입주민 개개인에게 최적의 에너지소비를 위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입주를 마치면 대림산업이 앞서 용강동에 공급한 e편한세상 마포1차 123가구와 2차 141가구를 포함해 총 807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26일 e편한세상 마포3차 현장에서 개관한다. 11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3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 문의 1899-3120.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