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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상반기 3100여 가구 주인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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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3년 01월 17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포스코건설은 올 상반기 전국에 4개 단지 311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부산ㆍ대구 등 지방과 인천 송도지구에서 괜찮은 청약 성적을 거뒀다. 올 상반기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충남 아산시 등에서 기세를 몰아간다는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올해 첫 분양 단지인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다. 1914가구 대단지로, 지상 12~23층 30개동 규모다. 앞서 공급한 더샵 레이크사이드와 함께 총 3200가구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인근에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있어 배후 주거수요는 넉넉하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연암산, 월랑수변공원 등이 가깝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874가구도 눈길을 뜬다. 지난해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아파트 청약 성적이 좋았다. 이 단지는 커뮤니티 시범단지 안에 자리 잡은 데다 KTX 동탄역이 가까워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 편이다.
부산에선 연제구 연산동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다. 아파트 232가구와 오피스텔 549실로 이뤄진다. 부산시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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