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경북 칠곡군에서 문을 연 '남율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에 지난 8일부터 1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10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효성그룹이 그룹 내 건설부문(건설PG)과 계열사 진흥기업의 아파트 브랜드를 '해링턴 플레이스'로 통합한 뒤 처음 공급하는 단지다. ;
이 아파트는 분양가가 평균 3.3㎡당 540만원대로 주변 지역인 구미보다 100만원 이상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 주택형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어서 실수요의 관심이 높다는 게 효성의 설명이다. ;
[[분양가 저렴해 눈길]]
김준환 ;분양소장은 "남율2지구는 ;구미와 접해 있으면서도 구미 전셋값 수준의 저렴한 분양가 덕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여기에 중소형의 실속형 구성, 특화평면 등이 어우러져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남율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상 18층, 6개 동 576가구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구미 수출탑 인근(구미시 신평동 330번지)에 있다. ;문의 054-443-5990.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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