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지구 내 A2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 1444세대를 공급한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51㎡ 608가구, 59㎡ 836가구 등 전세대 소형 위주로 구성된 대단지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시청과 강남구청역에서 14㎞ 거리에 있으며 국도 47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지구내 거주민은 걸어서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북부간선도로 확장이 추진될 예정이므로 교통여건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구 내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가 계획돼 있다. 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돼 있는 중계동 은행사거리까지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14~17일에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myhome.lh.or.kr)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1일, 계약은 26~28일, 입주는 2016년 11월에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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