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월세난으로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 같은 대체 주거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소형 아파트 값이 치솟으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이 인기다. ;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2월부터 2년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전셋값(3.3㎡당 기준)은 730만원에서 902만원으로 총 23.56% 올랐다. 서울·수도권 소형 아파트 전셋값도 평균 2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합리적 가격의 아파텔이 각광 받고 있다. 특히 근린 공원·수변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한 아파텔은 청약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선보였던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오피스텔은 876실 모집에 1만8127명이 몰려 평균 20.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혜령공원·연암공원·사색공원·광교 호수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경기 안산시에서 분양했던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 역시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로 계약 이틀 만에 완판(완전 판매)됐다. 이 단지는 사동공원·안산 호수공원·안산 갈대 습지공원 등이 가깝다. 시화호가 인접해 있어 시화호 산책로를 이용하기 좋다. 업계 관계자는 “공원·수변 인근 지역은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며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수요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경강선 이천역 개통]]
이런 가운데 경기도 이천시에 주변 녹지가 풍부한 아파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양우건설이 이 달 중 이천 안흥동에 분양 예정인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 568이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 568은 지하 5층~지상 29층 1개 동, 전용 24~54㎡ 568실 규모다. 타입별로 24㎡ 100실, 25㎡A 50실, 25㎡B 180실, 34㎡A 132실, 34㎡B 48실, 46㎡ 8실, 54㎡ 50실 등이다. 특히 전용 46·54㎡는 3베이 3룸 구조로 지어져 3~4인 가구가 살기 적합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것이다. 바로 옆에 2만4000여 ㎡ 규모의 안흥지가 있다. 이천온천공원(9만5000㎡)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천 온천공원은 하늘길·X-게임장·무대시설·국제조각 심포지움 작품 등을 갖췄다. 인근 중리천 수변산책로를 통해 가벼운 운동·산책 등을 즐기기 좋다. 이천의 대표적인 휴양시설인 온천·관광시설(호텔미란다, 이천설봉온천호텔)이 바로 앞에 있다.
지난해 9월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경강선) 이천역이 개통했다. 이 ;전철로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 50분대면 갈 수 있다. 인근으로 3·42번 국도가 있어 이천 시내는 물론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로 진입이 수월하다.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롯데마트(예정), 이마트,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이 있다.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87-3번지에 2월 중 문 열 예정이다. 현재 이천 창전동 464-37 도완빌딩 4층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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