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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연내 8000여가구 추가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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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5년 05월 05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2기 신도시로 가장 먼저 공급되고 있는 동탄신도시에서 연내 8천여가구가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
그동안 동탄신도시에서는 작년 7월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그동안 총 3차례에 걸쳐 25개단지, 1만7천여가구가 공급됐으며 현재 미분양이 거의 남아있지 않을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진행된 3차 동시분양에서 임대단지가 고분양가 논란을 빚어 건설교통부가 분양가 인하에 나섰듯 이번에도 건설사와 정부간에 분양가를 놓고 마찰을 빚을 가능성도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많은 업체들이 여름 비수기를 앞둔 6월 분양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선 당초 3차 동시분양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미룬 포스코건설이 30-54평형 1천226가구를 늦어도 내달 중순께 공급할 예정이다.
3차 분양에 나왔던 두산위브 바로 옆에 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기흥IC와는 다소 멀지만 병점역과는 가깝다.
경기지방공사도 신도시 서쪽 3차 동시분양 입지 인근에 이르면 6월 중순께 24평형 368가구, 32평형 921가구 등 총 1천28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민간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아파트보다는 분양가가 다소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지방공사는 11월께는 5년 뒤 분양전환되는 공공임대 아파트를 신도시 서쪽에 455가구, 중심지에 641가구 등 총 1천96가구를 내놓는다.
동탄신도시 북동쪽 삼성반도체 공장 인근에도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롯데건설과 롯데기공이 공동으로 `롯데캐슬' 35-58평형 1천222가구를 내놓는 것을 비롯해 신일(626가구)과 우미건설(1천316가구) 등이 이곳에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 3개사는 모두 중대형 평형 위주인데다 입지조건도 비슷해 현재 6월말 동시분양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업계획상 여의치 않을 가능성도 있어 9월 동시분양, 혹은 6-9월에 걸쳐 개별분양으로 공급될 수도 있다.
이 밖에 이지건설도 신도시 서쪽에 민간임대 아파트 30, 32평형 542가구를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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