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전북 군산시 수송동, 나운동 일원에 추진중인 군산수송지구내 일반상업용지 31필지 2만5천232㎡(7천630평)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필지별 공급면적은 118∼1천10평이고 공급예정가격은 평당 280만∼454만원선으로 필지당 3억2천700만∼45억9천200만원이다.
자격제한없이 일반실수요자는 누구나 입찰에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내달 10일부터 5일간 토공 홈페이지(www.iklc.co.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대금납부방법은 계약시 매매대금의 10%, 나머지 90%를 6개월마다 4회에 걸쳐 균등분할 납부하는 2년 분할 납부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어 유리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 고객지원팀(063-240-4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7년 6월 준공예정인 군산수송ㆍ수송2지구는 37만평 규모에 2만5천명의 인구가 수용되고 약 7천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될 계획이며, 서해안고속도로와 전주~군산간고속도화도로의 인접 지역에 위치, 군장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서미숙 기자(seomi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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