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통사공원 인근에 아파트 '수원 영통 하우스토리'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58평형 단일 평형으로 총 98가구가 공급된다.
평당 분양가는 1100만원선으로 수원에서 분양가가 평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골프연습장, 연회장, 독서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지고 월풀욕조와 개별정수시스템 등 첨단시설이 설치되는 것을 감안하면 비싼 가격이 아니다"고 말했다.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실시되며 모델하우스는 14일 수원버스터미널 인근에 문을 연다.
인근에 3천여평 규모의 영통사공원이 있고 수원시는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이 지역을 18만평 규모의 테마파크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백화점과 할인점, 병원, 학교 등이 가깝고 내년에는 외국인 학교도 설립될 예정이다. 1588-4033.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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