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중 관계 개선에 제주 부동산 훈풍…고급주택 분양 중 |
 |
| 등록일자 |
2017년 11월 08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한·중 관계 회복에 제주도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들고 있는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럭셔리 타운하우스인 제주 벨라비타가 분양 중이다. 공급면적 446~825㎡ 15가구 규모다. 공급면적별로 446㎡ 9가구, 623㎡ 4가구, 717㎡ 1가구, 825㎡ 1가구다. 시공은 삼성중공업이 맡았다.
그간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복원 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지난달 31일 외교부는 "한·중 양측은 양국 군사당국 간 채널을 통해 중국측이 우려하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문제에 대해 소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관광공사는 중화권 관광객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등 전략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관광 관련 주가도 덩달아 상승했다. 지난달 31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주가는 각각 0.8%, 3.58% 올랐다. 롯데관광개발 주식 또한 지난달 27일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31일에 최고 거래량 기록을 갈아 치웠다. 면세점 관련 업체인 롯데쇼핑(7.14%),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10.77%) 등 주가도 큰 폭으로 뛰었다.
[[선시공 후분양, 3.3㎡당 2290만원]]
제주 중문관광단지가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생활여건이 괜찮다. 최근 개장한 신화월드를 비롯해 여미지 식물원 천제연폭포, 중문C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5년 제주신공항이 개항되면 서울ㆍ부산 등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는 외관 시공에 현무암을 90% 이상 활용하여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가구별 평균 6m 이상의 층고를 적용하고 약 2~5m 접이식 테라스 창을 설치했다. 각 가구엔 야외 테라스가 기본 제공되고 실내 인테리어에 이태리산 등 수입 마감재를 다수 사용했다.
한라산과 바다를 조망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설계와 실내풀도 눈길을 끈다. 테라스는 전용면적의 30~60%에 달한다. 가구별 전용 출입구와 전용 엘리베이터가 제공돼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을 강화했다.
선시공 후분양이라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290만원이다.
분양대행 업체인 다옴 관계자는 "이달 들어 중국기업의 한국 법인과 중국 관광객 대상 여행사·의료 법인 등에게 구매 문의와 방문 설명회 요청이 크게 늘었다"며 "중국 고액 자산가의 국내 휴양지로 잔여 가구 통매각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2-20번지 아트스튜디오 4층에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
|
|
| 이전글 |
2017-11-08 |
|
 |
| 다음글 |
2017-11-08 |
|
 |
| 다음글 |
2017-11-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