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582-1번지 외 48필지에 아파트 '구리 인창공원 우림필유'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2층, 2개동, 121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46평형 단일 평형이다. 입주는 2008년 6월 예정이다.
구리 최대 인창공원 조망
단지 동쪽으로 구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창공원이 위치해 최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공원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가구를 인창공원과 근접하여 배치한다. 이 아파트에 대해 분양팀 관계자는 "2만5800여평 규모의 인창 중앙공원의 녹색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웰빙아파트"라며 "공원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단지를 모두 동향으로 배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앙선 구리역이 800m 거리
'구리 인창공원 우림필유'에서는 서울의 잠실, 강변, 청량리 등지와 남양주, 가평 등으로 진ㆍ출입이 잦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에서 800m 거리에 중앙선 구리역이 위치하고 외곽순환도로 남양주 IC, 구리 IC가 가깝기 때문이다. 단지 인근으로 43번과 6번 국도도 교차한다. 암사대교가 완공되면, 강남진입이 훨씬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앙선을 이용하면 왕십리(20분대), 옥수(30분대), 용산(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인창초등학교, 동구중학교, 구리중학교, 구리고등학교 등이 있다. 인근의 GS마트, 롯데마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성 등의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남다른 외관, 보행자 중심 단지
주차공간의 대부분을 지하에 배치했다. 주차장을 없앤 공간에는 나무과 꽃 등 조경시설을 설치해 단지의 쾌적함을 더했다. 이런 설계의 단지는 어린이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 특히 좋아하는 편이다.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아파트 동 1층 주출입구에 무인경비 오토도어 시스템을 설치한다. 지하층의 아파트동 출입구에 무인경비 시스템을 설치하여 첨단 방범시설을 구축한다. 아파트 공동출입구를 통해 택배 및 등기우편물 발송 및 관리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무인택배 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
우림건설 관계자는 "수년전부터 외관 차별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유럽풍의 고품격 외관이 적용된다"며 "창의적인 그래픽 디자인 및 측변 녹화로 독창적인 입면형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교문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며14일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31-557-2100
이자량 기자(andwho@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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