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292-10 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이문동 KCC 웰츠타워'를 분양한다. 이 주상복합은 지하 4층~지상 15층, 2개동 총 107가구 규모로 32평~83평형의 중대형 위주다.
평형별 가구수는 32평형 2가구, 33평형 44가구, 37평형 18가구, 43평형 41가구, 83평형 2가구다. 입주는 2008년 8월 예정이다.
이문뉴타운 최초 발코니 확장
이문동 KCC웰츠타워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강북지역 뉴타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다.
발코니 확장 설계를 이문뉴타운에서 최초로 적용했다고 분양업체는 밝혔다. 일부 평형의 경우 6평 정도의 공간을 서비스 면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시공기간 동안 발코니 확장을 위해 주민 동의를 받거나 구조 변경과 관련된 별도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방과 방, 거실의 확장공사가 가능한 가변형 벽체 설계로 공간활용성도 높인다.
전용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를 비롯, 유아 놀이방, 실버룸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지상 3층에는 지압보도와 쉼터공간이 마련된 옥상정원이 위치해 주민 휴게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온돌마루, 도배지, 접착제, 페인트 등 인체 유해 성분이 적은 친환경 마감재가 쓰여 새집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기존 아파트보다 더 두꺼운 소음저감 슬래브 구조로 층간 소음을 최소화한다.
편의시설 밀집한 역세권 입지
이 주상복합은 지하철 1호선 회기, 외대앞, 신이문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한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10분 정도 걸린다. 청량리역과 성북역을 이용해 주말 교외 나들이도 편리하다.동부간선도로를 통해서 20분이면 강남 진입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경동시장, 이문시장, 서울위생병원, 경희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문초, 휘경여중, 청량중ㆍ고, 경희중ㆍ고를 비롯한 초중고교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삼육간호보건대, 한국종합예술학교 등 캠퍼스가 밀집돼 있다.
강북개발의 수혜지 '기대'
이문동 KCC웰츠타워는 강북개발의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분양업체는 전망했다. 이는 7월이면 '도시재정비촉진특별법'이 시행될 예정이라 강북개발이 활성활 될수 있기 때문이다.
이 법에 의해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하면 층고제한이 완화되고 용적률도 상향 조정된다. 뉴타운이 밀집된 강북지역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란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 주상복합이 들어서는 이문뉴타운 인근에는 대학 캠퍼스가 많고 중랑천이 있다. 주변에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로 상업기능이 강화되고 답십리뉴타운, 전농뉴타운과 연계해 웰빙 교육 뉴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중랑구 상봉동 새서울극장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14일 문을 열었다. 문의02-963-7070
이자량 기자(andwho@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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