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에선 주상복합아파트 분양 잔치가 열릴 전망이다.
주택업계와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내달 울산에선 6개 단지 1351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울산에서 분양될 주상복합 아파트 7곳 가운데 대부분 내달 주인을 찾는 셈이다.
◆옥교동 대우자판건설=중구 태화강변에 위치해 45~99평형, 54층 506가구의 규모로 공급될 이안 태화강 엑소디움은 54층, 201m의 높이로 지어진다. 대부분 가구가 태화강을 내다볼 수 있으며 25층 이상은 바다 조망까지 가능하다.
◆달동 삼환까뮤=삼환기업은 남구 달동 860-12번지 외 19필지에 33층 규모의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오리온씨티가 시행하고 삼환까뮤가 시공한다.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로 47평형, 52평형 두 가지 평형타입을 선보인다. 아파트 127가구, 오피스텔 9실로 구성됐다.
울산에 신설 예정인 경전철역 중에서 환승역으로 예정된 롯데마트역(2012년 개통예정) 바로 앞에 있다. 설계를 프랑스 공인건축사에 맡겨 독특하고 미적인 예술작품으로 건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정동 한진중공업=한진중공업은 남구 신정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더 프레스티지를 5월 분양 할 예정이다. 지상 33층에 54~115평형 149가구 규모다. 인근에 110만평의 울산대공원이 있고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도록 단지 내 입주민 편의시설을 강화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7층에 배치해 공원을 바라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09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울산 남구 삼산동 대성산업=대성산업 건설부문이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바로 앞에 짓는 주상복합건물 대성스카이렉스를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40층짜리 건물에 47∼97평형 아파트 268가구와 24∼50평형 오피스텔 48실이 들어선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되며 각 층에 20여 평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골프존, 피트니스클럽, 휴게실로 활용할 수 있다. 옥상에 정원이 조성된다. 200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 5월 분양 예정인 울산 주상복합 아파트 ======================================================================= 위치 건설사 총가구 평형 일반분양 분양월 문의 - 중구 옥교동 대우자판건설 506 45~99 506 5 052-271-3500 - 중구 성남동 현대산업개발 202 56~94 202 5 02-2008-9238 - 남구 달동 삼환까뮤 127 47,52 127 5 052-223-3000 - 남구 신정동 한진중공업 149 55~100 149 5 052-225-0500 - 남구 신정동 아포리종건 98 31~33 98 5 02-409-8417 - 남구 삼산동 대성산업 268 47~97 268 5 052-222-0800 -
* 업체사정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음. 자료:내집마련정보사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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