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대구 북구 읍내동에 e편한세상 아파트 608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0∼19층 8개동이다. 33평형 285가구, 49평형 230가구, 56평형 93가구로 40평대 이상이 전체 가구수의 절반이 넘는 중대형 평형 단지다.
개발이 예정된 칠곡5지구를 포함해 전체 176만여평에 6만8000여가구 규모의 칠곡택지지구의 개발 덕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동편에 팔거천이 흐르고 2011년까지 8.1km의 생태하천으로 정비된다. 내년 6월까지 거동교∼진흥교 구간에 생태공원,조깅코스,산책로 등이 마련된다.
녹지율이 38%이고 전체 주차차량의 97%가 지하에 주차된다.
천정 높이가 2.4m이고 홈네트워크시스템,무인경비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 등의 첨단장비가 설치된다.
중앙고속도로 칠곡나들목을 이용해 대구 도심과 구미, 안동 방면으로 오갈 수 있다. 칠곡∼범물간 대구지하철 3호선이 2019년 개통 예정이고 이중 칠곡∼건들바위네거리 구간이 2014년 우선개통된다.
홈플러스칠곡점과 동아백화점,까르푸 등이 주변에 있고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09년 경북대병원 칠곡분원이 문을 열 예정이다.
칠곡초중학교,교동초중학교,운암고 등이 인근에 있다. 20일 홈플러스칠곡점과 영남네오빌 사이에서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분양가는 평당 710만∼860만원이다. 청약은 25∼26일이다. 입주는 2009년 1월 예정. 053-313-6100.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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