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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구도심에서 오랜만에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가 선을 뵌다.
대주건설은 순천시 용당동에서 대주피오레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상18~22층 12개동으로 총 1055가구 규모다.
평형별로는 36A평형 304가구, 36B평형 362가구, 39평형 202가구, 43평형 187가구 등이다. 이 아파트는 가장 큰 특징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친환경적 단지설계를 적용한 점이다.
대주건설은 이를 위해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를 채택했다. 대신 지상에는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자리 잡은 봉화산(150만평 규모)과 동천 생태공원(연장 25㎞)도 자랑거리. 특히 동천 생태공원은 만남의 광장, 에어로빅 연습장, 수변공원, 지압보도 마당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이 건강을 다질 수 있다.
교통 좋아,남해안고속도로 가까워
교통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또 남해안고속도로 서순천IC에서 3.3㎞ 거리밖에 되지 않아 시 외곽 진출입도 편하다. 순천역이 3.6㎞, 버스터미널이 1.5㎞ 거리에 있다.
평면 설계에서는 확장형 발코니가 돋보인다. 업체 측에서는 발코니 확장으로 주거면적을 10평 이상 넓게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신도심에 비해 학군도 좋은 편이다. 매산중·고, 효산고, 순천고, 순천여고, 향림중 등 명문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팔마고가 신설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공원 같은 단지설계가 순천 대주피오레의 가장 큰 자랑거리”라며 “최근 보기 드문 대단지인데다 분양가도 저렴해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문의 : 061-745-6116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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