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옛 대농공장 부지에 1234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34평~78평형의 중대형 평형 으로만 조성된다. 금호건설은 “금호어울림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대농지구는 백화점, 공공청사, 학교, 미디어센터, 호텔, 공원 등이 갖춰진 첨단 복합단지로 개발된다”고 말했다.
[[충북 지역 랜드마크 기대]]
대농부지에는 금호어울림외에도 신영지웰 등 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고속도로 및 고속철도, 청주국제공항 등과 인접할 뿐만 아니라 행정복합도시인 연기군과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는 충청지역 교통의 중심에 있는 단지”라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평당 664만~980만원으로 평당 평균 810만원선이다. 분양승인 과정에서 당초 업체측이 책정했던 분양가보다 평당 100만원 가량 낮아졌다.
대농공장 부지입구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24일 열고 청약은 1월 26일 특별공급청약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받는다. 당첨자 계약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다.
문의:043-232-9900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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