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 은평구 수색동 일대에 중대형 주상복합아파트 수색자이 324가구를 6월 말 분양한다.
수색자이는 지하4층~지상 19층 5개동 2개 단지로 나눠 건립된다. 1단지는 43~76평형 209가구, 2단지는 37~82평형 115가구로 구성된다.
[[26~28일 청약]]분양가는 평당 평균 1650만원이다. 주변의 기존 아파트보다 평당 300만원 가량 비싼 편이다. 수색 자이 아파트 계약금은 10%, 중도금 40%, 잔금 50%이다. 청약은 26~28일 사흘간 실시된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서교동에 마련돼 있다.
수색 자이는 북측으로는 비단산, 남측으로는 매봉산을 바라보고 있어 산 조망권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또 105만평 규모의 월드컵 공원과 가깝고 지하철 6호선 수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인접해 있다.
복선화 작업이 진행 중인 경의선 수색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색로 증산로를 통해 일산, 신촌, 상암방면 진출이 수월하다.
수색자이는 단지 내에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연회실을 갖춘 자이안 센터가 들어서고, 전 가구에 시스템 에어콘, 월풀욕조 등 첨단시설이 제공된다.
[["서북권 뉴타운 중심의 랜드마크"]]수색자이는 17만평 규모의 상암 디지털미디어 시티, 수색 증산 뉴타운과 인접해 있어 앞으로 발전 전망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색동 한 부동산공인중개사는 "수색자이는 수색특별계획구역 내에 들어서는 데다 수색·증산 뉴타운과도 가까워 향후 수색역세권개발이 가시화될 경우 핵심 주거단지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입주는 2009년 9월 예정이다. 02-375-4000.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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