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2월 첫째주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서 7천여가구 아파트를 한꺼번에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4개 단지로 인천 청라지구 자이와 인천 서구 오류동 검단 자이, 김포 풍무 자이, 고양 식사지구 위시티 자이 등이다.
청라 자이는 청라 경제자유구역내 들어서며 공급면적 123-280㎡ 884가구로 이뤄져 있다. 다음달 5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GS건설은 이 아파트 분양으로 대형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영종, 송도, 청라 등 3대 경제자유구역에서 아파트를 공급하게 됐다.
[[5~7일 일제히 모델하우스 오픈]]
다음달 7일에는 검단 자이와 풍무 자이, 식사지구 위시티 자이가 동시에 모델하우스를 연다.
검단 자이는 111-164㎡ 831가구로 청라지구와 검단신도시 가운데에 있다. 단지 인근에 600만여평 규모의 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풍무 자이는 112-187㎡ 818가구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고, 김포신도시, 인천 검단신도시와 가까워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고양 식사 위시티 자이는 고양 식사동 도시개발 사업지구 1, 2, 4블록에 4천507가구가 분양된다. 단지내 100개의 정원이 조성되는 등 친환경 아파트로 설계했고, 112-276㎡의 중대형 위주로 구성했다.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