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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도 원주에서 7000여가구의 아파트 분양물량 쏟아진다. 원주시는 지난해 11월 주택ㆍ토지 투기지역에서 해제된 데 이어 올해 6월부터는 민간택지에 대한 전매제한 폐지도 예정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원주시는 투기과열지구에 해당하지 않는다. 기업도시•혁신도시, 중앙선 복선전철, 제2영동고속도로 등 개발호재도 많다. .
이에 따라 주택업체들도 올해 원주에서 아파트 분양계획을 서두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원주시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7472가구다.
[[각종 규제에서 풀려 투자가치 높아져]]
풍림산업은 태장동에서 112~155㎡ 992가구를 이번 달 분양한다. 중앙시장, 원주기독병원, 원주종합운동장 등이 가깝고 학성초, 태장중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신도종합건설도 102~259㎡ 1592가구를 6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신일건업은 우산동 우산아파트를 헐고 짓는 884가구 가운데 79~145㎡ 194가구를 5~6월 일반분양한다.
청량리~원주 수도권전철 1호선과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예정이다. 인근에 위치한 1군수사령부 부지가 2010년 택지개발 될 예정이다. 우산초, 진광중, 진광고, 상지대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단계동에서는 경남기업이 510가구 중 79~142㎡ 424가구를 12월에 내놓는다. 고속터미널, 장미공원, 종합청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같은 달 금호건설이 원동 나래재개발구역에서 498가구 중 53~157㎡ 292가구를 선보인다. 원주여중, 원주여고, 원주고 등이 가까이 있다.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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