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영은 서울 성북구 330번지 일대에 최고급 단독주택 '게이트힐즈 성북'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게이트힐즈 성북은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 12 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가구당 연면적은 515∼598㎡에 이른다.
분양가는 3.3㎡당 2천800만∼3천만 원 선으로 국내에서 분양 방식으로 공급된 단독주택 가운데는 최고가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국 예일대 건축과 교수인 조엘샌더스씨가 설계했으며, 보안시스템을 강화해 프라이버시와 독립성을 보장한다.
[[3.3㎡당 2800만∼3000만원 선]]
지하에는 4 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되고 나머지 공간은 가정부 거주공간, 스파, 비즈니스룸, 개인 작업실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1∼2층은 창을 넓혀 채광효과를 극대화했으며 'L자'형 설계를 도입해 넓은 정원이 제공된다. 주택 내.외부는 대리석 바닥, 빌트인 수입 가전제품 등 고급 자재로 마감하고 내부 인테리어나 일부 평면 구조는 계약자 취향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시공해준다.
가사도우미, 운전기사, 개인 헬스 트레이너, 문화행사, 출장연회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될 에정이다. 회사측은 현재 기업체 CEO, 전문직 등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중이며 9일부터는 사전예약 방식으로 샘플하우스를 공개한다.
LIG건영 노태욱 사장은 "고급주택은 회사의 시공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성북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명품 주거단지로 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7644-330.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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