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세요.” 아직 준공이 안된 아파트가 샘플하우스를 내세워 수요자들을 유혹한다. 용인 흥덕지구 공공임대인 신동아파밀리에다.
이 아파트는 11일부터 일반인들과 입주 예정자들에게 샘플하우스를 공개한다. 샘플하우스는 주택형 별로 한가구씩이다. 다른 가구들에 앞서 미리 만들어 수요자들이 지어진 아파트를 볼 수 있게 했다. 139,152㎡는 11일, 161,172㎡는 12일 공개된다. 일반인들은 13일부터 분양사무소 상담 후 볼 수 있다.
[[주택형별로 한가구씩 미리 만들어]]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계약자들에게도 개방된다”며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품질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있다”고 말했다.
신동아건설은 앞서 지난해 6월 임대보증금과 선납임대료를 인하한 데 이어 올 초에는 입주총액제를 도입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0% 정액제, 풀 옵션 제공 등 분양조건을 내걸고 있다.
이 아파트는 139~174㎡ 759가구다. 당초 입주 후 10년 뒤 분양전환(소유권 이전)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조기 분양전환 허용 방침으로 입주 후 5년 뒤 분양전환받을 수 있다. 입주는 10월 예정. 031-205-4050.
 |
| ▲공사 중인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파밀리에가 샘플하우스를 공개한다. 입주는 10월 예정. |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