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서 중소형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아이에스동서가 짓는 청라 에일린의 뜰(32∼59㎡) 255실이다. 이달 27∼28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총 실의 98%가 전용 36㎡ 이하 소형으로 이뤄진 게 특징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청라지구엔 오피스텔이 거의 없고 소형 아파트도 드물어 희소성도 돋보인다”고 말했다.
청라지구 부지 내에서도 중심상업지역 옆에 들어서 알짜 입지가 돋보인다.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쾌적함이 돋보이는 친환경 설계와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첨단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배후수요 넉넉한 소형 오피스텔]]
서청라 중심에 조성되는 중심상업지역은 청라지구의 주요 상업시설이 모여 있다. 이 오피스텔은 중심상업지역에 맞붙어 있어 언제든지 쇼핑·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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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호수공원도 가깝다. 이탈리아 베니스를 연상케 하는 3.5㎞의 운하가 있는 이 공원엔 다양한레저시설과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주변에 대규모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임대수요가 넉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업무시설, 멀티쇼핑몰 등을 갖춘 국제업무타운과 컨벤션 센터, 쇼핑몰, 외국인 전용주거지가 들어서 금융허브단지가 가깝다. 외국인 투자시설과 GM대우, R&D센터가 들어서는 첨단산업단지(IHP)도 멀지 않다.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직장 주변에 생활기반을 마련하려는 젊은 직장인이나 싱글족이 몰릴 것이란 기대다. 이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든든한 배후수요에 한정된 중심상업지역이라는 장점이 더해져 투자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설계로 채광·환기 으뜸]]
이 오피스텔은 중정, 하늘공원등 친환경 설계가 특징이다. 건물 내부 중앙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중정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환기가 잘된다. 옥상에선 하늘정원이 조성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입면은 금속성 판넬, 유리 등의재료를 활용해 꾸며진다. 디지털코드를 장식요소로 사용해 독특한 디자인이 연출된다. 공간 활용성을 높인 넉넉한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가전시스템과 붙박이 가구 등이 갖춰지고 지역 열원을 이용한 바닥난방(지역난방)이 적용된다.
[[생활편의 높이고 안전 지키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