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 완화 혜택 만료 시한(2010년 2월 11일)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 양도세 100%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아파트가 나와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남양건설이 별내신도시 A8-2블록에 이달 중 분양 예정인 별내신도시 남양휴튼이 그 주인공. 이 아파트는 지하 2∼지상 26층 10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101∼135㎡ 644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남양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남양휴튼은 올해 별내신도시 마지막 물량이 될 것"이라며 "이 때문인지 지금까지 별내신도시에 청약했다가 아깝게 탈락한 수요자 등의 관심이 특히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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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 마지막 아파트가 분양된다. 남양건설의 남양휴튼(전용
101∼135㎡ 644가구)다. 이 아파트는 내년 2월 11일까지 분양받으면 완공 후 5년 동안 양도세
가 100% 면제되는 양도세 과세특례 대상 아파트다. 이미지는 이 아파트 조감도다. |
[[접근성, 주거환경 등 뛰어나]]
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다. 인근의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이나 강남까지 차로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교통여건은 앞으로 더 좋아질 전망이다.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 서울 지하철 8호선 별내∼암사 구간, 별내∼상봉간 간선급행버스(BRT) 등이 신설될 예정이라서다.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 같다. 단지 앞에 용암천이 흐르고, 덕송천은 수변공원으로 개발되기 때문이다. 불암산과 수락산에서도 가깝다.
주거 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인근에 입주민 편의시설을 모아놓은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는 데다 경의선 별내역 중심사업지역의 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서다.
[[아이클린 시스템 적용해 눈길]]
입주자의 건강을 배려한 평면 설계도 주택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길 만한 요소다. 시공업체인 남양건설은 아파트 현관에 소형 세면대를 설치한 아이클린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가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 현관에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남양건설 관계자는 “이는 신종 플루 등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것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낮은 세면대를 설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견본주택은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지난달 문을 열었다.
분양문의 1588-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