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서울 재개발·재건축로 인한 이주가구가 3만4700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 뿐 아니라 수도권 입주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 부동산정보업체 조사에 따르면 사업세항인가나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서울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33곳으로 이 중 18곳이 이주 시기를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가을부터 지속되고 있는 전세난이 올 가을에는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높은 전셋값을 감당하느니 서울에서 조금 떨어져도 교통여건이 좋은 새 아파트 장만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경기도 고양시 식사지구 일산 자이 위시티도 최근 새롭게 주목받는 입주 단지 중 하나다. 이 아파트는 자연친화적인 조경과 첨단시스템이 조화된 웰빙단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단지 안에 100개의 테마정원과 주민공동시설인 자이안센터 등이 갖춰져 인근에서 명품 아파트로 손꼽힌다.
$IMG{FILE2011041400055}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서울 강남권에서 문의가 꾸준히 온다”며 “최근 재건축 연한이 현행 유지되면서 아예 매입해서 입주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계약금은 20%며 중도금 60%는 3년간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시 잔금 20%를 납입하면 추가혜택도 있다. 풀옵션(일부 가구 제외)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이 무료다. 분양문의 1577-9593.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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