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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예비청약자들은 신도시 분양물량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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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파주 교하신도시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새 아파트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는 과학벨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전 도안신도시 분양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내집마련정보사와 업계에 따르면 연내 2만1000여 가구가 전국 신도시 20곳에서 분양될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전 도안신도시가 7224가구로 분양물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한강신도시 4840가구, 판교신도시 3886가구, 파주 교하신도시 1832가구, 화성 동탄신도시 1000가구 등의 물량이 예정돼 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3728가구, 주상복합 508가구, 오피스텔 2339가구, 임대 4756가구 등이다.
광교신도시에서는 호반건설이 8월께 A18블록에서 전용면적 59~84㎡형 13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11월에는 C-1블록에서 주상복합 110㎡형 508가구가 나온다. 울트라건설도 A31블록에서 59㎡ 형 350가구를 오는 10월 경 분양할 계획이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선 삼성물산이 AB-11블록에서 59~84㎡형 1730가구를 9월 선보일 예정이며, 롯데건설은 AC-13블록에서 1074가구를 11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파주 교하신도시에선 한라건설이 A22블록에서 전용면적 59∼130㎡형으로 823가구를 선보인다. 분양가가 3.3㎡당 900만~1000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다.
파주 교하신도시는 올해 초 제2자유로가 개통됐고, 간선급행버스 운행과 광역·직행버스 노선 신설로 교통망이 확충돼 수도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학벨트 호재로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는 7200여 가구가 쏟아져 나온다.
호반건설이 2블록과 17-2블록에서 전용면적 84㎡형 1947가구, 금성백조주택이 74~84㎡형 1102가구, 우미건설 75~84㎡형 1691가구, 계룡건설 84㎡형 1236가구 등이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한진(jinnylamp@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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