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인천 논현동 남동산업단지에 분양하는 논현2차 푸르지오시티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남다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4~25일 이틀간 논현2차 푸르지오시티 견본주택에 4500명의 방문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논현2차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총 771실로 구성된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20~63㎡로 구성됐다.
[[주변 분양가보다 100만원 저렴]]
특히 분양가가 3.3㎡ 당 400만원 후반 대부터로 최근 남동구 일대 분양한 오피스텔보다 3.3㎡ 당 100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30% 무이자, 3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은 26~27일 양일간 진행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 달 감세혜택 발표 이후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최근 주식시장과 저축은행이 붕괴되는 등 마땅한 투자처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도 많은 사람이 오피스텔을 찾는 것 같다”며 “특히 ‘블랙 프라이데이’였던 지난 23일 금요일 이후 문의전화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문의 1566-4300.
권영은(kye30901@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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