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무조건 위치다. 입지여건이 가장 중요하다."
부동산 고수들이 들려주는 투자 격언 가운데 하나다. 아무 부동산이 덮어놓고 투자해서 돈을 버는 시대는 지났다는 얘기다. 이런 점에서 눈여겨 볼만한 곳이 바로 서울 양재동 '굿모닝빌'이다.
이 빌라는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고 교통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데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교육·주거환경 '3박자']]
굿모닝빌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여건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이 빌라가 위치한 양재2동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하철 교통의 사각지대로 꼽히던 곳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거리가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최근엔 얘기가 달라졌다. 주변에 신분당선 시민의숲역(매헌역)이 지난 10월 개통돼 지하철 이용이 편리해졌기 때문이다.
도로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에서 불과 1㎞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전국을 오가기가 쉽다. 앞으로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2013년 완공될 예정이고, 송파~과천광역급행철도·제2양재대로 신설이 추진되고 있어서다.
주변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매헌초, 언남중·고 등의 학교를 걸어서 5분 정도면 이용할 수가 있다. 이 빌라가 위치한 서초구는 또 강남 3구 가운데 한 곳으로 교육여건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8학군'에 포함된다.
주변 자연환경 역시 쾌적하다. 굿모닝빌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시민의숲 공원이, 2분 거리에는 양재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주변 개발호재도 많아]]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는 점도 굿모닝빌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주변에 대단위 재건축이 추진 중이다. 개포주공 아파트다. 개포주공 재건축사업은 다주택자 양도세중과 폐지와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12·7 대책 발표로 최근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사업에 본격화할 경우 이 아파트 32개동에서 4만 가구의 이주수요가 발생해 주변 주택시장에는 엄청난 파급효과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주변 집값뿐 아니라 전·월세 가격도 큰 폭으로 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대규모 복합유통센터도 건립된다. '양재 파이시티'다. 이 센터는 오피스텔 3개동(35층), 백화점 쇼핑몰로 구성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이 책임준공방식으로 조만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9000억원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연구개발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도 가깝다. 전문가들은 이 단지가 2013년 완공되면 양재동 주변 주택시장에 1~2인 가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굿모닝빌 주변 양재2동 일대 36만6300㎡의 노후 주택가를 재개발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양재2동 일대는 주변 개포지구와 함께 서울 강남권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실투자금 1억원, 소액 투자 가능]]
굿모닝빌의 가구당 분양가는 투룸형 60.7㎡ 기준으로 2억4000만원 선이다. 대출 등을 활용할 경우 약 1억원 가량의 실투자금만 있으면 분양받을 수 있다.
굿모닝빌 분양 관계자는 "대기 수요층이 탄탄한 소형 주택이라 지금도 전세수요가 많지만, 앞으로도 주변 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이주수요 증가로 몸값이 오를 것"이라며 "주변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도 기대돼 투자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2-579-2222.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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