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둔전역 인근 용인 동부권에 양도세 면제와 취득세 감면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는 아파트가 주인을 찾고 있다. ;이 아파트는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다.
삼성중공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포곡읍에서 지은 ‘용인 포곡 쉐르빌’이 그 주인공이다. 용인 포곡 쉐르빌은 지하 2층~지상 17층 8개동 46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84~154㎡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여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의 45번 국도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용인나들목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지난 8월 전면 개통된 마성~동백간 도로를 통해 구성·동백·죽전까지도 빠르게 연결된다.
연장이 예정된 57번 국도를 이용하면 분당·강남까지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 경전철이 개통되면 분당선 연장선 환승도 가능해 용인 지역 교통호재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옆 둔전제일초를 비롯해 포곡초·중·고, 용인외고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인공 생태습지로 개발될 예정인 경안천이 있으며, 에버랜드도 가까워 주변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관공서와이마트, 은행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있다.
자연과 첨단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용인 포곡 쉐르빌은 단지 내 산책로와 숲속놀이터가 조성됐다. 특히 선큰가든 식으로 지어진 커뮤니티공간에는 헬스장, 에어로빅·요가실, 휴게실, 주민카페, 장난감놀이터, 아동서고 등이 마련됐다.
삼성중공업 쉐르빌이 자랑하는 최첨단 디지털 주거시스템도 망라돼 있다. 연말까지 분양 받으면 양도세 면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송파 가락시영 등 강남권 재건축 이주수요로 인한 하반기 전세난이 우려된다”며 “바로 입주 가능한 새 아파트를 찾는 서울 전세이주 수요층이라면 용인포곡 쉐르빌을 눈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566-0013.
권이상(kwonsgo@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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