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 이전할 신도시(안동시 풍천면 일대 10.96㎢) 내 업무시설 용지와 주차장 용지 1차분 51필지 13만㎡(약 3만9200평) 입찰 결과 최고 55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분양대상 필지의 60%가 분양됐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난 13일 분양 공고한 뒤 실시한 입찰에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TBC 대구방송 등 지역 주요 기관들이 입찰에 참여했다.
2027년 완공 목표로 하는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에는 도청ㆍ교육청ㆍ경찰청 등 이전 대상 공공기관 용지와 이주자 택지, 생활대책 용지 등 이주민 우선공급 택지와 공동주택 용지만 분양했다.
이번 첫 업무시설 용지 분양으로 금융ㆍ방송ㆍ유관기관ㆍ단체ㆍ일반기업 등도 도청 이전 신도시로 조기에 이전할 수 있게 됐다.
유찰된 21필지는 계약이 종료되는 즉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를 통해 재입찰할 계획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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