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지난 4~8일 미단시티, 도화구역 등 총 19필지에 대해 입찰을 실시한 결과 13개 필지가 낙찰돼 68%의 낙찰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개찰결과 최고 낙찰율을 보인 곳은 미단시티 일반상업용지로 공급예정가격보다 210%의 높은 낙찰율을 보였으며 전체 평균 낙찰율은 142%, 낙찰총액은 305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차장용지 14대1 기록]]
지구별로는 미단시티와 도화구역 등 2곳이 높은 응찰률을 보였으며,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도화지구 주차장용지로 14대 1을 기록했다.
반면 도화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5개 필지와 산업시설용지 1개 필지 등 6개 필지는 유찰됐다.도시공사는 이번에 낙찰된 용지에 대해 이달 21~23일 정식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시공사 분양 관계자는 “여러 지구를 한꺼번에 공급했는데 이렇게 높은 낙찰율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오는 10일부터 입찰신청이 예정돼 있는 미단시티, 도화구역, 검단산단, 구월지구 등 43필지에 대한 공급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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