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초고층 주상복합이 잇따라 선보인다. 지난해말 해운대구 우동 ’포스코 더 센텀스타’ 이후 모처럼 분양되는 초고층 주상복합인데다 조망권 등이 좋은 편이어서 수요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달 중순 대우자판건설은 해운대구 우동에서 이안 해운대 엑소디움를 내놓는다. 공급 규모는 56~73평형(펜트하우스 80ㆍ90ㆍ100평) 총 381가구(오피스텔 114실)이며 평당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평균 1100~1200만원선이고 오피스텔은 평당 평균 900만원선.
오는 11월 공급되는 부산 진구 부전동의 주상복합 ’부산서면 포스코더샵’도 관심 단지. 최고 58층(199.4m)으로 부산 최고층 아파트인 해운대구 우동 포스코 더 센텀스타(60층ㆍ209.65m)에 거의 맞먹는다.
39~70평 1690가구(오피스텔 319실)이며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및 2호선 전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시행사측은 "분양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안 해운대 엑소디움보다 높지 않게 책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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