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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에 1~2인 가구 증가세…오피스텔 인기 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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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1∼2인 가구 증가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오피스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잘만 고르면 은행예금보다 높은 월세 수익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어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가구는 539만7615가구, 2인 506만7166가구로 집계됐다. 2015년(1인 520만3440가구, 2인 499만3818가구) 대비 각각 3.73%, 1.46%가 늘었다.
오피스텔 거래량도 증가세다. 첫 통계가 발표된 지난 1월 1만625건을 시작으로 6월 1만4934건, 7월 1만7908건, 8월 1만9671건으로 등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중 지난 8월 전체의 77%가 서울(3208건)·경기(9179건)·인천(2789건) 등 수도권에서 거래가 이뤄졌다고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인천 청라, 서울 금천, 경기 안양·부천 등에서 오피스텔이 분양돼 눈길을 끈다.
[[인천 청라 등서 ;오피스텔 분양]]
인천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 인근(C3-1-3~6블록)에서 현대BS&;C가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의 주인을 찾는다. 오피스텔 620실(전용면적 21~74㎡)과 상업시설 136실(연면적 1만2796.19㎡)로 이뤄진다. 청라 국제업무단지 중심에 자리해 청라 시티타워와 스타필드 청라 등을 이용하기 편하다.
대우건설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17~35㎡ 1454실 규모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현대아울렛과 마리오아울렛, 홈플러스 등이 가깝다.
신한종합건설은 안양 안양동에 안양 센트럴 헤센을 선보인다. 전용 27~47㎡ 437실로 구성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명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안양IT밸리와 안양대·성결대 등이 있다.
부천시 중동에서는 상훈종합건영이 다음 달 부천시청역 솔라리움을 선보인다. 전용 19~81㎡ 316실로 구성된다. 7호선 부천시청역에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이마트, 현대백화점, 현대유플렉스 등이 가깝다.
이선화(lee.seonhwa@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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