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풍산동 일대 짓고 있는 하남 자이 아파트의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16~23평짜리 15개 점포가 대상이며 지하 1층은 슈퍼마켓과 부동산, 지상 1층은 중국집, 세탁소, 지상 2층은 미용실, 학원, 병원 등이 권장업종이다. 이달 23일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하고, 내정가는 평당 695만~1017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지내 상가지만 도로와 직접 맞닿아 있고, 인근 덕풍초등학교와 동선이 연결되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하남 자이 아파트는 지상 8-26층 10개동으로 23-46평형 875가구의 대단지다. 다음달 입주 예정이다. 031-795-5001.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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