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주택이 지난달 31일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에서 문을 연 퀸덤1차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연일 수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뤄 화제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3월 31일에는 1만5000명의 주택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개관 이틀째인 4월1일에는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몰려 들어 주차장이 북새통을 이뤘고,이날 오후 3시까지 내방객 수가 1만명에 육박했다. 일요일인 2일에는 2만명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단지내 영어마을,호텔식 서비스 등 단지 강점 많아]]
영조주택 관계자는 "부산지역 모델하우스는 전통적으로 시내에 위치하나,이번 퀸덤 모델하우스의 경우 현장(명지지구)에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첫날 1만5000명이나 찾아 '서부산권 발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영조주택측은 부산지역의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도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모델하우스에 관객이 몰리는 이유에 대해 아파트 단지의 여러 장점들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영조주택 관계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전혀 다르다"며 "일반 아파트의 3층 높이에서 1층이 시작되고,초강풍에도 견딜수 있는 독일산 시스템창호,무늬목이 아닌 진짜 원목마루 등 마감재와 영어마을,호텔식 서비스,인적 네트워크등 서비스가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조주택이 최초로 도입하는 단지내 영어마을,호텔식 서비스,인적 네트워크 등 3대 테마가 방문객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5일부터 청약 접수…30평형대 분양가는 평당 600~700만원선]]
영조주택이 분양하는 영조 퀸덤1차 청약은 4월 5일부터 3일간 실시된다. 당첨발표는 11일이고, 계약은 17일부터 3일간 이뤄진다.
퀸덤1차 분양가는 33, 34평의 경우 평당 600만원선,39평은 700만원선,46평은 910만원선,55평 1020만원선,87평 1400만원선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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