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종합건설㈜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안양 센트럴 헤센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아파트·아파텔(주거용 오피스텔) 등 625가구(실) 규모다. 아파트 188가구(전용면적 59㎡)와 아파텔 437실(전용 27~47㎡)로 구성된다. 현재 소형 아파텔 잔여 호실(전용 27·29㎡)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행정비즈니스복합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 내 상가는 하루, 아파트는 4일 만에 완판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행정비즈니스복합타운은 행정·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복합타운으로 공공기관과 연계 기업 등이 한곳에 모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도심 중심지역에 조성돼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내년 오피스텔 전매제한을 앞두고 연말 알짜 오피스텔을 잡으려는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이 비껴간 지역인데다 단지 바로 앞에 안양시의 역점 사업인 행정비즈니스복합타운 개발이 최근 계획안을 발표를 통해 그 윤곽을 드러내면서 대규모 개발호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아파트와 상가가 조기 완판된 만큼 남은 아파텔 계약도 조기에 마무리 지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