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716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남산 트라팰리스'를 분양한다.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상 28ㆍ37층, 2개동, 136가구 규모다.
평형은 45평형 33가구, 49평형 33가구, 55평형 34가구, 57평형 34가구, 74평형 1가구, 80평형 1가구다.
서울역 가까운 역세권 단지
남산․용산공원 등 조망권이 뛰어나고 서울역에서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한 게 남산 트라팰리스의 장점이다.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다.
민자역사로 개발된 서울역에는 할인마트, 쇼핑센터 등 편의시설이 있다. 주변에 백화점, 호텔 등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남산 트라팰리스는 서울역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공동주택으로 서울역에서 KTX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이 만들면 다르다"
남산 트라팰리스는 남산과 용산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조망권 아파트다. 특히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강북개발의 중심으로 평가되는 용산개발 후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군부대 이전으로 생기는 대규모 도심공원, 국제업무단지, 후암동 재개발지구 등이 단지에서 가깝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삼성이 만든다’는 브랜드 파워가 매력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상복합아파트인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비롯해 마포 트라팰리스, 분당 로얄팰리스 등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업계의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도 “주거형 건물도 디자인 시대로 눈에 잘 띄는 세련된 외관의 랜드마크형 건물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남산 트라팰리스는 개성이있는 외관과 경관조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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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량 기자(andw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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