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아산신도시의 상업용지, 공동주택용지 등 810필지를 26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산신도시는 1단계 111만평, 2단계 536만평 규모로 개발중이며 이번에 분양하는 용지는 KTX 천안아산역 주변의 1단계에 포함돼 있다.
용도별로는 상업편익시설용지 109필지, 단독주택용지 656필지, 공동주택용지 3필지, 기타용지 42필지로 우선 26일 상업용지 66필지중 45필지에 대한 입찰이 시행된다.
[[7월엔 복합단지 주택용지 등 분양]]
또 다음달에는 복합단독주택용지 381필지, 블록형단독주택용지 6필지, 연립주택용지 3필지가 분양되며 8월에는 전용단독용지 269필지가 공급된다. 준주거용지 43필지는 12월에 분양된다.
한편 작년 12월에 분양을 시작한 업무시설용지 15필지중 아직 분양되지 않은 2필지는 내년 초에 공급할 계획이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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