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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약해도 분양원금을 그대로 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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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9년 10월 27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해약해도 분양원금을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대우건설은 분양 중인 울산 신정 푸르지오가 계약 해지때 분양 계약자들의 분양원금(본인 납부금액)을 보장하는 ‘분양금 리턴제’를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분양금 리턴제는 입주 6개월 전 분양 계약자가 요청하는 경우 아무 조건 없이 분양계약을 해지하고, 중도금 대출(이자후불제)로 인한 금융비용을 건설회사가 전액 부담한 뒤 계약자에게 분양원금(본인 납부금액)을 돌려주는 제도다. 불확실한 주택시장 때문에 내집 마련을 주저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분양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건설업계의 고육책인 셈. [[대우건설, 우수 고객에 한해 적용]] 다만 대우건설이 시행 중인 분양금 리턴제는 견본주택을 방문해 우수 고객으로 등록한 사람 중 초기 계약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분양권 전매 때 1회에 한해 분양금 리턴제 조건을 승계할 수 있다. 울산신정 푸르지오는 울산시 남구 신정3동 314-1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128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18층~33층 13개 동 규모로 2012년 7월 입주 예정이다. 태화강변 수변공원 운동시설과 산책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태화강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동쪽으로 월봉초ㆍ강남중이, 남쪽으로는 중앙초ㆍ월평중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1300만원 선. 견본주택은 아파트 공사 현장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 052-256-0300.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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