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후 청약대박행진을 이어가는 인천 청라지구에서 다음달 아파트 분양물량이 선보인다. 이번에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우미건설은 인천 청라지구 중심 상업지역에 주상복합아파트 '린 스트라우스'를 내달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17일 알려왔다.
이 단지에는 지상41층 아파트 4개 동(590가구)과 오피스텔 1개 동(450실), 그리고 연면적 1만3200㎡의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다음달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용 △101㎡ 283가구 △125㎡ 229가구 △138㎡ 78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 당 1300만원대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실내수영장에 펜트하우스 게스트룸까지]]
단지 내에 3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웨이트 트레이닝존, 유산소존, 골프연습장을 갖춘 대형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서며, 아파트 2개 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공용 스카이라운지 및 고급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설계된다. 가구 내 조망권과 통풍을 고려한 3면 개방형 평면 설계와 최대 100m 이상의 넓은 동간 거리도 특징이다. 천정의 높이를 2.5m로 높여 개방감을 더했다.
'린 스트라우스'는 중심상업지역 인근에 위치해 단지 내 상가 및 중심상업시설의 이용이 편리하고 대형 수로가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청라지구간 직선화 사업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고,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구간이 완공되면 교통여건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450실 규모의 오피스텔은 내년 3월 분양할 예정인데 전용 60㎡ 이하로 모든 가구가 바닥 난방이 가능해 기존에 공급됐던 송도·청라의 오피스텔과 차별화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문의:032-442-2525.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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