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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원당뉴타운에 원당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 일부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2~지상26층 21개 동 규모에 1486가구(82~158㎡)로 구성돼 있다.
주변에 대형 개발 호재가 풍부해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원당대림 e편한세상 주변의 대표적 개발호재로는 일산지구와 능곡지구 등의 2개 뉴타운이 꼽힌다. 두 곳 모두 주민 공청회를 마친 뒤 현재 기본 개발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일산시는 올 상반기 안으로 개발계획을 확정해 경기도에 심의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원당대림 e편한세상이 들어선 원당 뉴타운도 오는 3월까지 시의회 의견 청취, 주민 공청회 등의 절차를 끝낼 예정이다. 시는 일산지구, 능곡지구는 이르면 올 3월, 원당뉴타운은 6월께 재정비 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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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대의 각종 재개발ㆍ뉴타운 사업으로 원당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가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원당 대림e편한세상 전경. |
[[2020년까지 3만6000여가구 입주할 계획]]
이들 3개 뉴타운이 2020년 완공되면 되면 이 일대에는 첨단 아파트 등 새 주택 3만6202가구(9만5000 여명)가 들어선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고양시 뉴타운사업과 박중하 담당은 “재정비촉진계획의 결정•고시는 뉴타운사업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의미한다”며 “고양시는 각종 개발 사업을 통해 노후된 지역을 저밀도로 개발해 살기 좋은 곳으로 탈바꿈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이상 기자(kwonsgo@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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