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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오피스텔 청약을 마친 서울 행당동 서울숲 더샵이 이번에는 아파트 청약에 나선다.
이 단지 오피스텔은 이달 18~19일 청약 접수를 실시한 결과 평균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 몰이를 했다. 때문에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15일 견본주택 문을 연 이후 3일 동안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아파트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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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한강 조망할 수 있어]]
입지여건은 괜찮은 편이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과 마주보고 있어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서울숲·한강이 가까운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강르네상스·강북U턴프로젝트 등 개발호재도 있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왕십리역이 가깝다. 주변에 한양초, 행당중, 한양대부속·무학여·성동고, 한양대 등이 각급 학교가 모여 있다.
단지 안에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신재생에너지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채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가든이 마련된다.
아파트는 전용 84~150㎡ 495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90만원이다. 청약접수는 이달 21일 1순위를 시작으로 순위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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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발표는 5월 2일이다. 견본주택은 2호선 삼성역 8번 출구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2-3452-4008.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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