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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합정동에 브랜드 주상복합단지 분양

등록일자

2008년 06월 25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1구역에 들어서는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복합단지 내 주상복합아파트인 서교자이 웨스트밸리(West Valley)를 다음 달 초 분양한다. 지상 29~39층 주상복합 3개동 총 617가구다. 이 중 ▲163㎡ 176가구 ▲190㎡ 178가구 ▲198㎡ 178가구 ▲294㎡ 4가구 ▲322㎡ 2가구 등 총 5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94㎡ 4가구와 322㎡ 2가구는 펜트하우스다.

서교자이가 들어설 합정동 복합단지는 29만8000㎡의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중 합정 역세권 3만7309㎡를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주거•업무•상업•문화시설이 포함된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분양가 3.3㎡당 2800만~3000만원 선 예상]]

예상 분양가는 3.3㎡당 2800만~3000만원 선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입주(소유권 이전등기) 후 바로 팔 수 있다. 주변에 서교자이 웨스트밸리와 비교할 만한 대형 복합단지가 없어 분양가 수준을 가늠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주변의 기존 아파트 시세가 3.3㎡ 평균 1500만~1800만원 선인 점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GS건설 측은 “합정동 일대는 물론 마포구 내에서도 이 만한 시설 등을 갖춘 단지는 없다”며 “인근 상암지구 고가아파트 시세가 3.3㎡당 3000만원 수준이라는 감안하면 분양가가 높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주거•업무•상업•문화시설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

복합단지 안에는 8만21㎡ 규모의 대형할마트•멀티플렉스 영화관•공연장 등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또 2980㎡의 공원과 3870㎡의 공지 등 ‘도심속 정원’도 조성된다. 인근에 고층 건물이 없고 동간 간섭을 최소화한 단지 배치로 개방감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교통 여건도 좋다.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2,6호선의 합정역 출구와 단지내 상가지하 1층이 바로 연결돼 단지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합정로와 양화로가 교차하는 합정로 사거리에 위치해 자동차로 양화대교 및 강변북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성산초•중, 경성중•고, 홍익대 부속초•여중•고교가 있다. 연세대•서강대•홍익대•이화여대와도 가깝다. 대학가가 인접해 20~30대 젊은이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상업지구로 떠오를 전망이다.

[[7월 2일부터 3일간 청약]]

GS건설은 서교 자이 웨스트밸리가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및 ‘U턴 프로젝트의 수혜 단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용산과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와도 인접해 향후 강북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2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서교동 자이갤러리 2~3층에 마련됐다. 2012년 입주 예정이다. 02-326-2233.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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