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은 청주 대농지구에 지을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37-45층) ‘지웰시티’ 1차분 9개동 2164가구를 27일 1, 2순위를 시작으로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평형은 38평형, 49평형, 59평형(이상 각 688가구), 63평형, 77평형(이상 각 50가구)이며 평당 평균 분양가는 1139만9000원이다.
모델하우스는 이에 앞서 23일 오전 10시부터 공사 현장에서 일반에 개방된다.
[[23일 모델하우스 오픈…1차분 2164가구]] 총 사업비 3조 원 규모로 일본의 롯폰기힐스를 표방한 지웰시티는 초고층 아파트와 대형백화점, 각종 병원, 복합 쇼핑몰, 공공청사 및 학교, 테마공원 등으로 구성된 다기능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신영 측은 전용률이 78%로 일반 아파트와 비슷하며 무인경비시스템 적용 등으로 관리비 역시 일반 아파트 수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 나세찬 전무는 “단지를 우리 건축사에 남을 작품으로 생각하며 개발에 임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계획을 개발.도입해 한국을 대표하는 주거환경을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043-272-4567.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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