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하늘을 낮출 초고층, 초대형 주상복합단지가 서면에 등장한다. 포스코건설은 부산시 진구 부전동 537의 1번지 일대 CJ(옛 제일제당)부지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서면 더샾 센트럴스타를 분양한다.
이 주상복합단지는 지하 5층, 지상 47~58층 5개동 1692가구(아파트 1373가구, 오피스텔 319실) 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30~70평형(평균 53.6평), 오피스텔은 20~40평형(평균 37.4평)이다.
바로 옆에 문현금융단지 조성
회사 관계자는 "중대형으로 구성된 초고층 대단지로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이라며 "규모면에서 단일 주상복합으로는 부산 최대"라고 말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문현금융단지(혁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반경 500m 내에 전포역이 있고 1km 이내에 지하철 1호선 2개역이 있다. 또 도시고속화도로, 동서고가도로, 황령산터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가깝다. 특히 단지 안에 각종 편의시설이 모두 들어서기 때문에 주거편의성이 빼어나다. 포스코건설은 이 주상복합단지에 '문화네트워크'라는 새로운 개념의 주거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5개 동 상층부에 물(水), 나무(木), 땅(土), 불(火), 쇠(金)를 주제로 스카이라운지를 각각 설치한다.
문화 네트워크 단지로 꾸며
회사는 또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연회장, 파티장,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독서실, 호텔식 로비, DVD룸, 키드룸, 코인세탁실, 서비스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도 만든다.
특히 입주후에는 청소,세탁,주차대행 등 호텔식 서비스를 1년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관리서비스를 선보인다.
회사 측은 "기존의 주상복합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주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급수요층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지 내 조경면적도 3700여평이나 된다. 이는 법정녹지률(15%)보다 3배 가량 높다고 포스코건설측은 밝혔다. 쇼핑 공간에는 선큰광장(지상으로 노출된 지하공간)이 있고 120m 길이의 가로수를 따라 상가들이 들어선다. 051-742-7222.
이자량 기자(andwho@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